영국생활의 처음. 브라이튼에서의 기억 이렇게 해가 쨍한 날에는 하염없이 앉아 있었던 브라이튼의 바닷가가 생각난다. 하늘이 유달리 낮다고 생각했던 곳. 바닷가에 혼자 앉아서 바다만 주구장창 바라보며, 한때는 겨울바다를 좋아했는데 이제는 겨울바다라면 신물이 난다고 생각했던 그 때. 이 바다를 따라 가다 가다 보면 .. 아기와 살아남기 201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