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살아남기

  • 홈
  • 태그
  • 방명록

전체 글 212

사소한 푸념

새해에 처음 쓰는 글인데 오늘은 일단 좀 아주 사적인 푸념(!)을 해보고자 한다 (하긴 새해라고 해봤자 똑같이 하루가 지나는 것일뿐, 짠하고 모든게 리셋되는 건 아니니까...) 새해를 앞두고 2-3일 전부터 몸이 좀 별로 였다. 속이 안좋았고 목이 계속 아파왔고 머리도 자꾸 아팠다 ..

아기와 살아남기 2020.01.02

블로그는 도대체 왜 하나

연말이 되면 하는 일 중 하나가 한해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뭘별로 정리하고 다음해의 계획을 또 대충 월별로 정하고 큰 목표 몇개를 정하는 거다. 그리고 몇년 째 그 큰 목표 중 하나는 좀더 자주 주기적으로 블로그를 쓰자, 하는 건데.... 이 블로그를 그나마 정기적으로 오신 분이라면 알..

baby-free story 2019.12.28

영국 공무원] 깝깝한 것들

어제는 진짜 오전 9시부터 4시까지 메뚜기 마냥 계속 회의장에서 회의장으로 뛰어다녔다;; 그리고 1달넘게 준비해온 문서 하나가 진짜 막판에 갑자기 등장한 누군가 때문에 멈춰버렸고... 진짜 내가 왠만하면 넘어가는데.. 어제는 열이 빡쳐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남편에게 우두두 말을 쏟..

baby-free story 2019.11.24
이전
1 2 3 4 5 6 ··· 7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아기와 살아남기

  • 분류 전체보기 (212)
    • 궁금한 걸 알려드리죠 (19)
    • 아기와 살아남기 (108)
    • baby-free story (61)
    • 잡다한 책읽기 (22)

Tag

스페인, 육아, 영국, 영국인, 결혼, 한국, 아기와 살아남기, 해외생활, 타지생활, 국제결혼,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1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